예수 “대” 바울과 율법: 십자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바울은 (조례들과) 다른 율법을 가진 다른 제사장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은 이미 이 제사장이 예수일 것이며, 그가 죽으면 우리가 제물로 알고 있는 레위 제사장직의 의식법이 폐지될 것이라고 예언했지요.

²⁷ 그리고 62주 후에 메시아의 생명이 끊어지되, 저절로 없어지지는 아니하리라. …
²⁷ 그리고 다음 주 동안 그는 많은 사람들과 언약을 확증할 것이다. 주 중반에 그분은 희생과 헌금을 중단하실 것입니다. …. —다니엘 9:25-27

그리고 그것은 우리에게 바울의 가장 단순한 본문 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그러나 가장 잘못 해석된 본문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성경을 매우 부주의하고 부주의하게 읽고, 읽은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휴식을 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본문은 그 자체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¹⁴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두 민족으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¹⁵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시고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¹⁶ 그리고 십자가를 통해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시켜 그 안에서 원수들을 소멸하셨습니다. —에베소서 2:14-16 (레이나 발레라 1960)

바울은 십자가에서 내려진 것은 십계명의 율법이 아니라 “율례로 나타난 계명들”임을 분명히 말합니다. 그러면 그 규례들은 무엇입니까? 오래된 성경에 나오는 같은 본문을 살펴보겠습니다.

¹⁴ 카드 긁기 의식의 그것은 우리를 대적하는 것, 곧 우리를 반대하는 것인데, 가운데에서 제하여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골로새서 2:14 (NKJV)

¹⁴ 당신과 함께 평화를 따르세요odos와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히브리서. 12:14

그리고 죄가 있는 곳에는 거룩함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달리 말하는 것은 하나님이 죄인이라는 뜻이다.

¹⁶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였느니라. —베드로 첫째 1:16

즉, 하나님은 죄 없이 사시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죄 없이 살라고(OVERCOME) 명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죄 없이 사는 유일한 길은 율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⁴ 죄를 짓는 사람은 누구나 율법을 어깁니다. 왜냐하면 죄는 율법을 위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 1서 3:4

그러나 법이 없다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⁸ 죄를 짓는 사람은 마귀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악마의 죄. 이를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요한 1서 3:8

다시 말해서, 율법을 범하는 자는 마귀에게서 난 자요. 율법이 없다는 말은 곧 죄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죄가 없다면 프란시스코 베르고글리오(Francisco Bergoglio)의 말을 인용하면 “십자가에서의 그리스도의 희생은 실패였습니다.”

법 없이는 어떤 문명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주는 변경할 수 없는 물리법칙의 지배를 받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도덕 법칙의 지배를 받으며, 이러한 법칙이 없으면 하나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첫 번째 율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 앞에 다른 신을 둘 수는 없습니다." 만약 그 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인간은 어떤 형벌도 받지 않고 다른 신들을 우상화할 자유가 있습니다. 그게 성경적인가요?

하나님의 율법을 뒤집는 것은 오랫동안 사탄이 계획한 계획이었고, 성경은 그것을 그렇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에덴에서의 유혹으로 (G그리고민 3:1-6), 그리고 나중에 다니엘서에서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²⁴ 그리고 열 뿔은 그 나라에서 열 왕이 일어날 것임을 의미합니다. 또 다른 사람이 일어날 것이다, 이는 처음과 달라서 세 왕을 무너뜨릴 것이다.
²⁵ 그가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꺾을 것이요 그리고 시대와 법의 변화에 대해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까지 그의 손에 넘겨질 것입니다. —다니엘 7:25-26

새로 일어난 뿔은 교황권이었습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그 사람은 계속해서 가장 높으신 분을 모독하는 사람입니다.. 프란시스코 베고글리오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그는 2015년 뉴욕 시 성 패트릭 대성당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이 실패로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라 크루의 실패지." [1]프란시스코 베르고글리오: 예수의 죽음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제도도 하나님께서 그 법을 바꿀 권한을 주셨다고 조롱해 왔습니다. ~ 안에 Catecismo del Converso [개종자의 가톨릭 교리 교리], (p.50 및 뒷표지), 가톨릭 교회는 하느님께서 거룩하게 하신 제칠일 안식일을 주일의 첫날인 일요일로 바꾸었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므로 거의 모든 “개신교” 교파는 일요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로마로부터 거짓 안식일을 물려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안식일교회라고 부르는 교회들은 이 계명을 올바르게 적용하지 않음으로써 이 계명을 어기고, 또한 예수님을 상징하기 위해 사람의 형상을 끊임없이 사용하는 등 다른 계명들도 어겨 하나님의 율법의 둘째 계명을 어깁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이 공식 문서(The Catechism of the Convesro)를 보려면 넷째 계명이 다음과 같습니다. 이사 나갔다 4위부터 3위까지, 일요일이 토요일로 바뀌었습니다.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이 법 변경은 실제로 짐승의 표입니다. (계시록 13:16-18), 그리고 이 마크가 마이크로칩이라는 거짓되고 비논리적인 교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 브랜드는 미국에서 국내법으로 확정되기 전까지는 공식 브랜드가 아닙니다. 교황 회칙 LAUDATO Si에서 프란시스 베르고글리오는 세계 정부에 “우리 자매인 지구를 구하기” 위해 일요일 휴식법을 시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이는 또한 조작[변경]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그 날씨 [2]땅이 흔들리고 있는데 그리스도는 어디에 계십니까? —시간을 조작하여 “시간과 법을 바꾸다”  지구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정부가 LAUDATO Si에서 제안한 구현을 받아들이도록 압력을 가합니다. 이 시행 직후에 그리스도께서 오십니다. (다니엘 7:26-28)

이 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문서를 참조하세요.
 짐승의 표는 마이크로칩이 아니다 [3]짐승의 표는 마이크로칩이 아니다
[2] 왕립스페인어학원과 엘사바도 [4]토요일 대 일요일 — 왕립 스페인어 아카데미
[3] 일요일 예배(SUNDAY WORSHIP) 태양신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5] 일요일, 주일, 가톨릭 교회 교리서 - 태양신 숭배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마지막 메시지는 그분의 은혜가 오직 그분의 거룩한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만 임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계시록 22:12-21)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율법은 거룩하며”(롬 7:12) 이는 하나님이 전에 말씀하신 것과 같이 우리를 거룩하게 함이니라 (민수기 15:38-41)

마지막으로, 성경은 우리가 천국에서 계속해서 율법을 지킬 것이라고 말합니다.

²² 내가 지은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는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도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²³ 그리고 달마다, 그리고 안식일부터 안식일까지 그들이 모두 내 앞에 와서 예배할 것이라고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사야 66:22-23

본문은 안식일이 하나님의 율법(4절)의 십계명 중 하나이므로 율법이 영원히 남아 하늘에서 영원히 지켜질 것임을 가리킨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⁴⁴ 내가 주의 법을 항상 영원무궁토록 지키리이다. —시편 119:44

다비드가 틀렸나요, 아니면 당신이 틀렸나요?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영감을 주셨나요, 아니면 당신에게 영감을 주셨나요?

그리고 믿음과 은혜의 문제를 문맥에서 벗어나 이해하지 못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바울은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²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²⁵ 하나님이 그의 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화목 제물을 삼으사 그의 의를 나타내셨으니 이는 그가 오래 참으심으로 죄를 간과하셨음이라
²⁶ 이는 이때에 그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인이 되고 또한 예수 믿음에 속한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
³¹ 그러면 우리가 믿음으로 율법을 폐합니까? 전혀, 그러나 우리는 법을 확인합니다. —로마서 3:21-31

그런데 바울은 우리가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고 했지요? 실제로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⁸ 이는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었음이라 믿음으로; 그것은 여러분에게서 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⁹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¹⁰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8-10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²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각 사람에게 보상할 나의 상이 내게 있느니라. 그의 일에 따라. —계시록 22:12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누가 누구를 섬기고…당신은 누구를 섬기고 있습니까, 바울입니까, 아니면 예수님입니까? 우리는 이 원칙을 매우 명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두 인물 사이에 이해 상충이 있는 것처럼 보일 때 이 문제에 대한 혼란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그 내용을 다뤘습니다.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니”(고전 14:33),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파블로, 예수 그리스도의 종,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떼어낸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로마서 1:1

간단히 말해서 바울 자신은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에게)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비) 바로 이 사람이 복음을 위하여 그를 따로 구별하였다는 것입니다. 이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우리는 (성경적으로) 이미 정한 서열을 따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중요한 점은 만약 바울이 하나님에 의해 구별되었다면, 그리고 바울이 결코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면 바울의 말은 결코 예수님의 말과 모순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이 두 성경 본문을 비교할 때 (에베소서 2:8-10 그리고 요한계시록 22:15) 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혼란이 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의 성경 본문을 사용하여 다른 성경 본문을 파괴할 수 없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본문은 최소한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가장 좋은 경우에는 한 본문이 다른 본문을 설명해야 하며, 그것을 파괴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그 자체로 모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바울은 “우리가 행위로 구원을 얻었느니라”고 말하지만, 예수님은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시려고 오시느니라…

다시한번 본문을 (에베소서 2:8-10)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핵심 본문은 8절에 있는데, 여기서 바울은 “은혜로 말미암아”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구원 받았습니다 믿음으로“. 그러면 바울은 앞서 믿음에 관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했습니까?

³¹그러면 우리가 믿음으로 율법을 폐합니까? 전혀, 그러나 우리는 법을 확인합니다. —로마서 3:21-31

그리고 율법을 지키는 것이 행위입니다(민 15:38-41). 그리고 예수님은 각 사람이 그 일한 대로 갚으러 온다고 말씀하신 직후에 그 일이 무엇인지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22:14—선행=구원), (계22:15—악행=멸망). 이것은 바울이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일들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께서는 그의 거룩한 율법을 말씀하시고 바울은 사람의 행위 곧 예수께서 그토록 자주 정죄하신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의 전통을 말하였으니…

²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의자에 앉았습니다.
³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지키고 행하라. 하지만 따라하지 마세요 그의 일, 말만 하고 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⁴ 왜냐하면 운반하기 어려운 무거운 짐을 묶는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사람들의 어깨에 메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손가락으로 움직이고 싶어하지도 않습니다.
⁵ 전에는 그들이 그랬어 그의 모든 작품 남자들한테 보이려고. 그들은 그들의 성구를 넓히고 그들의 겉옷 술을 펼치며
⁶ 그들은 잔치의 첫 자리와 회당의 첫 자리를 좋아하며
7 광장에서 문안하매 사람들이 그들을 랍비라 랍비라 부르느니라 —마태 23:2-7

…그리고 바울 자신도 여러 차례 직면한 일이었습니다 (사도행전 23:1-10) 또 바울이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다고 확증하면 (엡 2:8), 그리고 그 믿음은 율법을 확증하는 것입니다 (롬 3:31), 이것은 바울이 우리가 율법을 통해 구원받는다는 것을 확언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믿음도 같은 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브라함이 행한 것과 동일한 일이었습니다.믿음의 아버지, 그것은 정당했다 (롬 4:16),

²³ 이에 성경에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고 ~였다 계산 ~에 의해 정당성,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친구라고 불렸습니다. —야고보서 2:23

한번 더, 정당성 [6] 정의, 정의(Google) 확립된 법률이나 규정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예를 통해 이를 확증하셨습니다.

⁵ 이는 아브라함이 내 음성을 듣고 내 계명을 지켰음이라 나의 계명, 나의 율례와 나의 법이다. -G그리고네시스 26:5

Google은 단어를 정의합니다. 판사 [7] 판사, 판사, 정의(Google) 다음과 같이:

³⁰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말씀하신 자를 우리가 아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주님은 그의 백성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히브리서 10:30

그러므로 예수께서 우리의 심판자이시며 우리가 이미 본 바와 같이 판사는 이미 제정된 법률에 따라 재판을 합니다. 법이 없으면 심판도 없습니다. 재판이 없으면 우리를 판단할 재판관도 없습니다. 그리고 판단하지 않는 유일한 사람은 사탄입니다. 내 말은, 율법이 없으면 하나님도 없습니다. 율법이 없으면 신은 오직 한 분, 사탄뿐이십니다!

바울은 결코 성경과 모순되지 않았으며, 예수님은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주의 깊게 연구되어야 합니다.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요점과 쉼표 모두, 베드로 자신이 경고한 바와 같습니다:

¹⁵ 그리고 우리 주님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을 위한 것임을 아십시오.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으니
¹⁶ 그의 모든 서신에서 거의 이런 일을 말하였느니라. 그중에는 무식하고 변덕스러운 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트위스트, 다른 성경과 마찬가지로 그들 자신의 멸망을 위해. —베드로 둘째 3:16

문제는 바울이 아니라(하물며 예수님이 아니라) 사람의 계명을 지키려는 사람의 어리석은 주장입니다. (마태복음 15:89). 그래서 폴 "대" 예수 그것은 남자의 발명품이다. 성경에는 갈등이 없고 오히려 완전한 조화가 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왜곡하는 자들이 십계명의 율법이 폐해졌다고 말할 수 있는 최악의 예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율법의 타당성을 분명히 말하는 성경 저자가 있다면 바로 바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천국에 가려면(의롭게 되려면)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계시록 22:14). 그리고 바울은 다른 어떤 성경 저자보다도 다음과 같이 분명히 밝혔습니다.

¹² 율법 없이 죄를 지은 사람은 모두 율법 없이 멸망할 것입니다. 율법 아래에서 죄를 지은 사람은 모두 율법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¹³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그러나 율법을 행하는 자들은 정당화될 것이다.
¹⁴ 율법이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에 속한 것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들은 율법이 없어도 그들은 그들 자신에게 법이다,
¹⁵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그들의 양심을 증언하고 그들의 추론을 고발하거나 변호하며,
¹⁶ 하나님이 계시는 날에 판사라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비밀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2:12-16

하나님의 율법에 반대하는 또 다른 거짓 주장은 그것이 모든 인류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유대 민족에게만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입술로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공언하는 사람들 속에 존재하는 무능함은 참으로 우리를 끊임없이 놀라게 합니다. 이것은 간단한 주제입니다.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율법 중 넷째 계명을 말씀하시나니 사람에게 난 것이 아니요

⁸ 기억하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⁹ 엿새 동안은 일하고 모든 일을 할 것이다.
¹⁰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짐승은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당신의 외국도 아니고 그것은 당신의 문 안에 있습니다.
¹¹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느니라.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0:8-11

하나님의 율법은 태초부터 분리될 수 없는 전체 또는 집단으로 주어졌습니다. (야고보서 20:10). 따라서 우리는 외국인도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이해합니다. 안식일, 그 사람도 죽일 필요는 없었지, 그렇지? 하나님은 유대인들만 금지하셨는가?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그리고 간음하지 않는 것은 어떻습니까?? 율법은 오직 유대인만을 위한 것이라는 대부분의 복음주의 단체의 논리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이방인들이 다른 신들을 섬기고 그들의 형상을 우상화하는 것을 허락하실까요? 우리는 부모를 공경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신다는 원칙이 어디에 있습니까? (사도행전 10:34)

우리는 몇 가지 논리적인 질문을 해왔습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적게 사용하는 것은 논리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무엇보다도 위에 기록되어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모순되지 않습니다(고전 14:33). 당신은 말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법이 이스라엘 안에 사는 외국인에게만 적용되는 것이라면…” 글을 보자:

¹⁰ 모두 네가 오늘 너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너희 지파의 우두머리들과 장로들과 관리들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요
¹¹ 당신의 아이들, 당신의 여자들, 그리고 너의 외국인 네 진영 한가운데에 사는 자 곧 네 나무를 베는 자로부터 네 물을 길는 자까지,
¹² 이는 너희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에 참예하며 그의 맹세에 참예케 하려 함이라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은혜를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¹³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고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대로 오늘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확정하시고 그분을 너희 하나님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¹⁴ 그리고 내가 이 계약과 맹세를 하는 것은 당신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¹⁵ 오늘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우리와 함께 여기 서 있는 자와는 그리고 여기 없는 사람들과 함께 오늘 우리와 함께. —신명기 29:11-15

이것은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직후, 그리고 십계명을 받은 당시 유대 민족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즉, 다른 곳에는 다른 유대인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든 인류를 언급하신 것입니다. 음, 그것은 처음부터 모든 인류에게 주어졌습니다.

¹⁶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먹어도 가니라
¹⁷ 더 나아가 하늘의 나무의~의선과 악 너는 먹지 않을 것이다; 네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창세기 2:16-17

지식나무는 십계명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8] 안식일과 논리: 주의 날과 지식의 나무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간단히 말해서, 그 명령은 그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율법을 어기지 아니함). 그렇게 하면 아담과 하와에게 죽음이 초래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기억하자 “죄는 율법을 범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죄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²³ 왜냐하면 죄의 삯은 사망이요, 그러나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로마서 6:23

죽음을 초래하는 것은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리고 죄를 일으키는 것은 안식일을 포함하여 하나님의 율법의 십계명 중 어느 하나라도 위반하는 것입니다. 즉, 율법이 없다면 죄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율법을 위반함으로써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는 율법이 죽지 않도록 율법을 범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들이 율법을 범하였기 때문에 사망이 있고, 그러므로 죄가 있습니다.

친구 여러분, 이것은 너무 간단합니다. 너무 자세히 설명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미 다른 기사에서 이 주제를 확장했기 때문입니다. [9] 율법, 유대인 그리고 당신 — 율법은 누구를 위해 주어졌는가? 그러나 간단히 말해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켰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창 26:5), 그리고 그는 유대인이 아니 었습니다. 즉, 그는 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금지된 실과를 만지지 말라고 명하셨을 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은 온전하고 큰 지식을 갖춘 아담과 하와는 그들이 그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는 것을 완벽하게 알았습니다. (창 3:3). 그리고 죄의 결과를 알기 위해서는 율법을 알아야 했습니다. “죄는 범법이요” “죄의 삯은 사망이니라”—율법은 시내산에서 처음으로 주어진 것도 아니고 유대 민족에게만 주어진 것도 아닙니다! [9] 율법, 유대인 그리고 당신 — 율법은 누구를 위해 주어졌는가?

가인은 알고 있었다 거기에 다음과 같은 계명이 있었다. "살인하지 말라", 그래서 그는 자기 동생 아벨을 죽였다고 부인했습니다. (창 4:8-9) 왜냐하면 그는 살인, 즉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것의 결과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¹⁴ 보시옵소서, 오늘 당신께서 나를 이 땅에서 쫓아내시니 내가 당신 앞에서 숨고 그 땅에서 유리하며 나그네가 되리이다. 그리고 나를 만나는 사람이 나를 죽일 것입니다.. —창세기 4:14

창세기 2:1-3 대 출애굽기 20:8-11

연구로서 창세기 2:1-3의 본문을 출애굽기 20:8-11과 나란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그것들이 시내산에서 주어진 것과 태초에 주어진 것과 실질적으로 동일한 본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복음주의 세계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 반대하는 주된 이유는 넷째 계명이기 때문에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1위] 만약 우리가 다른 신들을 가질 수 있다면,  [2차] 예배 이미지, [3위]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며  [5번째] 우리 부모님을 욕되게 하고,  [6번째] 죽이다, [7위] 간음하다, [8위] 훔치다, [9] 거짓말을 하고, [10일] 이웃의 물건이나 동업자를 탐내며 넌 분명 아니라고 말할 거야. 그러나 우리가 넷째 계명을 범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당신도 아마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이것이 모세의 율법이니라” 저것 “유대인을 위한 것입니다”, 저것 “우리는 은혜 안에 있고 율법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저것 “율법이 십자가에 못 박혔느니라”, 저것 “계명이 613개예요”, 등. 등등... 변명, 변명, 변명.

율법 전체를 대표하는 안식일은 모든 육체가 다시 한 번 영원히 지킬 것입니다. 유대인 고기가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모든 육체—인류:

²² 내가 지은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임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래서 남을 거야 당신의 후손과 당신의 이름.
²³ 그리고 매달, 그리고 안식일부터 안식일까지, 모든 육체가 올 것이다 예배하다 내 앞에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느니라 —이사야 66:22-23

변명은 충분합니다. 이제 자신을 평가할 때입니다. 위선은 접어두세요. (마태복음 15:7-9)—그리고 사람에게도, 그리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십시오.

¹⁵ 만약 내가중너희는 내 계명을 지키라. —요한복음 14:15

이제 마치며, 이것이 사람에게서 오는 메시지가 아니라 위로부터 오는 메시지임을 이해하고, 하늘과 별을 창조하신 분의 말씀을 인용하겠습니다.

¹⁹ 그리고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렸고, 그분의 언약궤 그것은 성전에서 보였습니다. 그리고 번개가 있었고, 목소리, 천둥, 지진과 큰 우박. —계시록 11:19

우리는 a) 언약궤 안에는 무엇이 있고, 그리고 b) 무슨 목소리 듣고 있어?…신의 목소리인가, 신의 목소리인가?

—호세 루이스 하비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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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파란색 괄호 안의 숫자 [ ] 보충 자료에 대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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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링크
[1] 프란시스코 베르고글리오(Francisco Bergoglio), 예수의 죽음 “실패는 끝났습니다.”
[2] 땅이 진동하는데 그리스도는 어디에 계십니까? —시간을 조작하여 “시간과 법을 바꾸다”
[3] 짐승의 표는 마이크로칩이 아니다
[4] 토요일 vs. 일요일 - 왕립 스페인어 아카데미
[5] 일요일, 주일, 가톨릭 교회 교리서 - 태양신 숭배
[6] 정의, 정의(구글)
[7] 판사, 정의(구글)
[8] 안식일과 논리: 주의 날과 지식의 나무
[9] 율법, 유대인과 당신 - 율법은 누구를 위해 주어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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