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열심,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다

무관심, 무능함, 그리고 상실

[2016년 1월 1일]
설명: 다윗은 많은 실수를 저질렀으며, 우리가 가르칠 수 있도록 그 실수가 여기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또한 인생의 그 누구보다도 자신의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한 거인이 다윗의 하나님을 노엽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시기하시며 그 신성을 모독한 자의 머리를 자르셨느니라.

얼마나 많은 거인들이 우리 창조주의 이름을 짓밟고 있는데 당신은 침묵하고 있습니까? 재림교회는 동성애는 죄가 아니며 하나님께서 이를 인정하시는 것이라고 말해왔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열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동성애를 옹호하며 그것이 “죄가 아니다”고 말하면서 소돔과 고모라의 관습을 합법화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당신이 명예를 누리고 있는 동안입니다. [1] 동성애 실천과 목회적 돌봄에 관한 성경적 견해에 대한 이해 — 2015년 10월 9일에 투표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신학교 입장서." [문서, CristoVerdad]

“내 백성에게서 나오라” (계시록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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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링크

[1] 동성애 실천과 목회적 돌봄에 관한 성경적 견해에 대한 이해 - 2015년 10월 9일 투표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신학교 입장서." [문서, CristoVerdad]
[2] 재림교회는 트랜스젠더주의에 투표했습니다. [분석, CristoVerdad]
[3] 아담, 스데반, 재림교회의 위대한 결혼식 [STUDY, CristoVerdad]
[4] 성전환 수술, 낙태—로마린다 재림교회 대학 [기사, CristoVerdad]
[5]재림교회의 “동성애자를 환영하자”, 조나단 헨더슨(PUC) 재림교회
[5]b 소돔과 고모라의 “진짜” 죄 — 조나단 헨더슨 PUC, 재림교회 [비디오 0:00:53, CristoVerdad]
[L] 법률 섹션, 저작권 및 공정 사용에 관한 "저작권 면책조항" [LINK, CristoVer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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